실존 슈퍼우먼? 자기 차에 치이고도 멀쩡

2016.08.21 15:3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주 미국 버몬트 벌링턴에서 발생한 사고 장면이다.


한 여성이 차를 정차해 있었다. 교차로의 신호등은 붉은 색이었다. 옆 차로의 운전자가 그 여성에게 알려주었다.


연료 주입구가 열려 있다고 말이다. 여성은 차에서 내려 주입구를 닫으려 했다. 그런데 아뿔싸 차가 계속 가는 것이 아닌가. 여성은 서서히 움직이는 차량에 다시 몸을 실으려 시도했다. 그러다 떨어져 바닥에 누웠고 차는 그 여성의 다리 위를 지나갔다.


이 모든 장면은 뒷차량의 블랙박스에 의해 촬영되었는데, 보는 사람의 심장을 졸아들게 만든다.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모여들었다. 교차로를 지난 차량은 나무와 충돌한 후 멈추었다. 차에 깔린 여성이 문제였다.


그런데 기적 같은 상황이 영상에 담겨 있었다. 그 여성은 다리가 조금 불편한 듯 보이지만 분명히 자기 혼자 걸어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해외 네티즌들은 슈퍼 우먼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물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영상 속에서는 여성은 괜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믿기 힘든 일이라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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