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누진세 계산법을 아시나요?

2016.08.05 11:24

 

포커스뉴스 제공
포커스뉴스 제공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6도로 무더위가 계속되며, 주말에도 아침 기온이 21~26도, 낮기온이 30~36도에 이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계속 되는 더위에도 환경보전을 위해 에어콘을 켜지 않고 지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더위를 피하려고 에어콘을 하루 종일 켜고 지내게 되면, ‘전기요금 누진제 요금 폭탄’이 걱정된다. 실제로 전기 요금 누진제로 인해 다음달 받을 고지서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는 6단계다. 100kWh 단계별로 구분되며, 1단계와 6단계의 요금이 약 11.7배 차이 난다(표참조). 전기 요금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에서도 가정용 전기요금 인하하고 대신 산업용 전기료를 인상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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