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허그, 꼭 껴안은 강아지들 ‘인기’

2016.08.01 11:34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주 해외 네티즌과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강아지들의 모습이다.


좀 더 큰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꼭 껴안고 있다. 뒤에서 꼭 껴안는, 백허그 자세다. 서로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사진들은 중국의 한 절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렇게 보면 개들은 승려들의 좌선 자세를 닮았다. 두 다리를 포개고 엉덩이로 앉아 있다. 절에서 배워 가부좌를 틀고 있는 것일까.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두 마리의 개는 웨이보 등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떠돌이 신세였으나 절에서 입양해 보살피기로 한 덕분에 더욱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