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플러스 기능으로 퀀텀닷 SUHD TV 화질 업그레이드

2016.07.28 15:26

 

2016년형 삼성 퀀텀닷 SUHD TV에 추가된 ‘HDR플러스(HDR+)’ 기능 메뉴. -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2016년형 삼성 퀀텀닷 SUHD TV에 추가된 ‘HDR플러스(HDR+)’ 기능 메뉴. -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삼성전자가 2016년형 퀀텀닷 SUHD TV에 최적의 HDR 화질을 찾아주는 기능인 ‘HDR플러스(HDR+)’를 추가했다. 또 HDR의 밝기ㆍ명암비ㆍ계조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전문가 설정’ 기능도 지원한다.

HDR은 차세대 UHD의 핵심 기술로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명암비를 향상시켜 기존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빛과 색을 화면에 보여준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형 퀀텀닷 SUHD TV에서 HDR+ 기능을 실행하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라면 밝기를 보강해 어둠 속에 숨은 사물들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하얀 눈 속에 서 있는 눈사람처럼 배경과 사물이 잘 구분되지 않는 밝은 영상에서는 명암비를 높여 또렷하게 보여준다.

HDR+ 기능은 설정 단계의 ‘특별 시청 모드’에서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으며, 지난 7월초 

인터넷이 연결된 2016년형 퀀텀닷 SUHD TV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오는 9월까지 HDR을 지원하는 2016년형 UHD TV를 대상으로도 자동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HDR+는 모든 소비자에게 최상의 HDR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이라며 “UHD 전 라인업에 HDR+ 기능을 추가 지원해 HDR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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