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폭발? 시커먼 버섯구름 촬영돼

2016.07.25 16:4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사진이다. 공포감과 궁금증도 유발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후 빠르게 퍼진 이 사진은 미국의 헬리콥터 조종사 제리 퍼거슨이 7월 중순 피닉스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이유는 영락없는 버섯구름이었기 때문이다. 핵폭탄이 터진 것처럼 보인다.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사진은 핵폭발과는 무관하다. 폭풍우를 촬영하다 우연히 잡힌 모습이다. 구름에서 국지적으로 강력하게 비가 쏟아지면서 이런 모양이 되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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