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2016.07.12 13:23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 집중이 잘되는 곳도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의 공부하기 좋은 장소는 너무 위험하다.


사진 위는 최근 중국 산동사범 대학교에서 촬영된 것이다. 한 학생이 창문 밖에 나와서 책을 읽고 있다.


5층 높이다. 왜 저기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것일까. 온라인에 퍼진 사진은 궁금증을 일으킨다. 증언에 따르면 저 남학생은 오랫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한편 위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킨 이미지가 있다. 홍수가 났지만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계속 공부하는 학생의 뒷모습.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공부를 하고야 마는 그의 모습은 귀감이 될 것이다. 다만 감전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는 지적은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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