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품질 맘에 안 들어” 탱크로 눌러 폐차

2016.07.14 07:1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호주의 한 부부가 3년 동안 쓰던 차를 특별한 방법으로 폐차시켜 화제다. 군용 탱크를 이용해 눌러 버린 것이다.


조 매스터스와 케이트 매스터스 부부는 5천 만 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구입한 수입차인데 3년 동안 기계적 전기적 결함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으며 가족의 안전도 걱정하며 지냈다고 한다.


수입사는 책임을 다하지 않아 답답했다. 또 문제가 많은 이 차를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도 양심에 걸렸다. 결국 부부는 탱크를 대여해 차를 짓눌러버림으로써 소비자의 분노를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물론 이상의 소비자의 일방적 주장이며 자동차 수입사는 나름 최선을 다했고 정해진 사후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주장한다.


탱크를 이용해 차를 파괴하는 이벤트 영상은 지난달 28일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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