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온 아재들이 등장하는 맥주 광고

2016.07.03 22:4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우리말 ‘술 배’ 또는 ‘똥배’는 영어로 'beer belly'이다. 즉 ‘맥주 배’인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맥주가 불룩한 배의 원인이라고 여기는 셈이다.


독일의 맥주 회사 ‘베르거도르퍼 맥주’의 최근 광고 사진은 배가 불룩 나온 남자들이 사진을 실었다. 남자들은 임신한 여성이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사랑으로 양조했어요”라는 카피가 보인다.


광고는 맥주를 아주 정성껏 만들었다는 메시지를 유머 넘치게 전달한다는 평가다. 또 배가 나온 아저씨들에 대한 위로와 응원도 숨어 있는 듯 해서 한번 더 눈길을 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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