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단장 3명 선임

2013.06.28 09:37

  기초과학연구원(IBS)은 3차 연구단장으로 세종대 김영덕 교수, 미국 피츠버그대 김성기 교수, 포스텍 염한웅 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하기기초과학연구원(IBS) 3차 연구단장에 선정된 포스텍 염한웅(맨왼쪽), 미국 피츠버그대 김성기(가운데), 세종대 김영덕(오른쪽)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3차 연구단장에 선정된 포스텍 염한웅(맨왼쪽), 미국 피츠버그대 김성기(가운데), 세종대 김영덕(오른쪽)교수

  김영덕 교수는 암흑물질 및 이중베타붕괴 실험 관련 연구를 수행해 우주의 구조와 기원을 밝혀내는 방사선, 핵계축, 암 등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기 교수는 최첨단 뇌영상 장비로 동물과 사람의 뇌기능에 대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해 의료분야와 임상연구 발전을, 염한웅 교수는 새로운 전자물성 발견 등의 연구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과학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IBS는 지난해 9월 말 접수된 122명 중 9명을 심층평가 대상자로 선정하고, 연구단 선정평가 위원회 평가, 과학자문위원회 자문, 공개심포지엄과 비공개토론 방식을 거쳐 최종적으로 3명을 선정했다.

 

  IBS는 이번 3명의 단장 선정으로 총 3차에 걸쳐 19명의 연구단장을 선정해, 본격적인 기초과학연구를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까지 총 50명의 연구단장을 선발하고, 각 연구단은 연간 최대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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