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숨긴 학생, 놀라운 변장술

2016.07.02 19: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머리 없는 학생’의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교복을 입은 이 학생은 다른 곳은 다 멀쩡하게 있는데 머리만 없다. 그리고 양손은 책을 잡아 세웠다. 도대체 뭐하는 상황일까.


중요한 힌트는 책상 위에 가방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사라진 머리는 아마도 저 가방 안에 있을 것이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발각되지 않고 단잠을 자기 위해서 이런 변장법을 고안해낸 것으로 보인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창의적이라고 박수를 보낸다. 또 ‘얼마나 졸렸으면 저런 고통스러운 자세로 잠을 잘까’며 불쌍하다고 말하는 동정의 댓글도 적지 않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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