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랍스터 잡혀 ‘화제’

2016.06.25 15:5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파란 물감을 뒤집어 쓴 것일까. 눈이 시리도록 파란 랍스터가 화제다.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런 설명글이 첨부되었다.


“내 친구 아빠가 며칠 전에 파란 랍스터를 잡았어요. 이런 랍스터가 태어날 확률은 1억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맛있겠다”는 상투적 반응 대신에 ‘경탄’의 댓글을 많이 썼다. 파란빛으로 감싸인 랍스터가 신비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자연의 경이를 다시 경험했다고 쓴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파란색은 식욕을 떨어뜨리니 랍스터를 먹기보다는 다시 바다로 방생하라는 제안의 댓글도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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