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0년, 공중에 떠 있는 빌딩

2016.06.06 07:4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건축 주제 인터넷 매체 이볼보(eVolo)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빌딩 상상도이다. 슬로바키아 건축가들이 상상한 이 건물은 인공위성에 매달려 있게 된다.


때는 2250년. 지구 인구는 500억에 달한다. 과학기술의 발달도 식량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 땅은 이미 건물로 가득해 비옥한 토지를 찾기 힘들다. 이때 인공위성을 만들고 그것에 빌딩을 매달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게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다.


빌딩이 소재할 곳은 도시화된 적도 지역. 그리고 위성은 정지 위성 궤도에 있어야 한다. 빌딩은 탄소 섬유를 이용한 줄로 인공위성에 연결한다.


플랜티지 스카이행어라 불리는 이 빌딩은 거대한 수직 농장이다. 인공위성에 보관되는 씨앗을 이용해 여러 층에서 다양한 작물 농사를 짓는다.


위성에 매다는 빌딩은 그야말로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압도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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