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깨서 어머니 조각상 만들어 ‘감동’

2016.05.23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말 그대로 최근 소셜 미디어를 ‘강타’한 이미지다.


한 조각가가 바위를 깨고 깎기 시작했다. 조금씩 모습을 찾아가는 조각품은 한 여성이다. 조각은 조각가의 어머니와 너무나 닮아 놀랍다. 더욱 마음을 울리는 것은 조각가의 정성이다. 작품에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 또는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다.


한편 의심의 눈길도 없지 않다. 연출의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댓글도 보인다. 사진에서는 바위 조각이 너무 쉬워 보인다거나 풍경 계절 변화도 좀 의심스럽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차가운 반응보다는 환호가 압도적이다. 사진은 최근 1주일 동안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감동과 놀라움을 주면서 인기를 얻었다. 자세한 사연이 알려지지 않아 아쉽지만 무언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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