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 조종사의 셀카, 진짜일까?

2016.05.17 21:15

 

팝뉴스 제공
핀터레스트 제공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난다.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배경이다. 날씨도 좋다. 조종사는 조종실 창문을 열고 상체를 내밀었다. 그리고 팔을 쭉 펴고는 사진을 찍었다. ‘파일럿의 셀카’이다.


근래 이 사진은 진위논란을 일으키며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연 실제 상황을 담은 사진일까.


합성 이미지인 증거라면서 네티즌들이 지적하는 선글라스에 비친 이미지다. 하늘이 아니라 활주로의 반사 이미지 같다는 것이다. 또 엔진이 멈춰 있는 것으로 봐서 실제 사진이 아니라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의심이 들게 만드는 문제점이 다수 보이지만 이 사진이 진짜이기를 바라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사진은 아름답고 재미있다. 이런 기발한 도전과 촬영이 실제 실현되었기를 은근히 바라는 속마음을 내비치는 댓글이 적지 않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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