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찰, 마약 밀수 비행기 추락시켜

2016.05.10 18:21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비행기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추락되었다. 최근 페루 피치스 팔카수 계곡 인근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비행기에는 마약이 실려 있었다. 마약 밀수에 동원된 범죄단체의 비행기였다.


코카인을 잔뜩 실은 비행기는 추락 후 불길에 휩싸였다. 이 비행기에는 두 명의 마약 밀매꾼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 명은 달아났고, 58세의 비행사는 부상을 입고 체포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달아난 이는 콜롬비아 남자였고, 체포된 이는 볼리비아 출신이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비행기를 격추시킨 페루 경찰은 약 70킬로그램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하지만 200킬로그램이 넘는 마약이 교전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페루는 세계 2위의 코카인 공급 국가다. 1위는 콜롬비아다.


사건 당시의 영상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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