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일본 호박벌 ‘무서워라’

2016.05.04 15:56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맨 위 사진은 최근 SNS에서 해외 네티즌들을 벌벌 떨게 만든 이미지다.


일본의 한 여성이 옷걸이 붙어 있는 거대 벌을 촬영했다. 아시아 자이언트 호박벌이다. 5cm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사진 속의 벌은 훨씬 큰 것 같다. 사람 중에서도 키가 2m를 넘는 이들이 종종 있듯이, 이 벌 또한 특별히 큰 개체일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은 확대한 호박벌의 머리다. 강인하고 공격적인 인상이다. 한편 이 벌에 물리면 ‘살이 녹는다’고 한다. 맨 아래 사진이 이 막강한 벌이 남긴 상처를 보여준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벌이 상어나 악어 이상의 공포감을 준다고 말한다. 악어도 강력하지만 습지에 가지 않으면 되지만, 이 벌은 언제나 날아와 공격할지 모르는 ‘스텔스 전투기’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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