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서 투신, 맨손으로 청새치 잡은 남자 ‘논란’

2016.05.04 14:12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수년 전 공개된 청새치 ‘낚시’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조작 여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러 SNS에서 통해 다시 재조명받는 영상에는 헬리콥터와 한 남자 그리고 한 마리의 청새치가 나온다. 남자는 바닷새가 모여든 곳으로 날아가서는 바다로 풍덩 뛰어내렸다. 그리고 자기 키보다 큰 청새치를 붙잡고 헤어치기 시작한다. 놀란 청새치가 몸을 뒤틀지만 남자를 떼어낼 수는 없었다. 잠깐의 힘겨루기였지만 남자의 승리가 확실했다. 남자는 여유롭게 청새치를 풀어주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이 영상은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TV 프로그램 ‘얼티머트 피싱 쇼’의 일부이다. 청새치를 잡은 남자는 스턴트 낚시의 대가라는 맷 왓슨.


많은 네티즌들은 맨 손으로 청새치를 잡은 맷 왓슨의 묘기에 놀라워한다. 반면 의심스럽다는 댓글도 보인다. 헬기에서 뛰어내려 곧바로 청새치는 잡는 게 정말 가능할까 묻는다. 이미 낚아서 준비한 청새치를 촬영에 이용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는 대목이다. 놀라운 영상은 뜨거운 논란을 유발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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