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형 쏘나타, 젊은층 공략 나선다

2016.04.25 09:47
현대차, 케어 플러스 트림·스포츠 패키지 추가

현대차가 2017년형 쏘나타에 선호 사양을 반영한 ‘케어 플러스’ 트림과 ‘스포츠 패키지’를 추가해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섰다.

2.0 CVVL 모델과 1.7 디젤 모델이 적용된 케어 플러스 트림에는 TM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과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PAS),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앞 유리 등 여성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또한 뒷좌석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뒷좌석 열선시트와 뒷좌석 암레스트, 앞좌석 시트백 포켓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 매뉴얼 사이드 커튼, 전동식 뒷면 유리커튼 등도 적용했다. 내장에는 버건디 컬러 천연 가죽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2.0 CVVL 모델의 판매가격은 2214 만원∼2901만원이며, 1.7 디젤 모델은 2459만원∼2926만원이다.

2017년형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는 ‘스포츠 패키지(89만원)’를 신설해 펀드라이빙을 즐기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듀얼 싱글팁 머플러, 18인치 미쉐린 타이어와 스포츠 알로이휠, 서스펜션 튜닝, LED 리어콤비램프 또는 HID 헤드램프로 구성된 ‘스포츠 패키지’는 엔트리 트림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2017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판매가격은 2376만원∼3132만원이다.

현대차는 4월 한 달간 2017년형 쏘나타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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