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하마 이빨 닦는 사람

2016.04.22 11:58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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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이빨을 닦는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이 하마의 이빨을 정성껏 닦아준다. 이 하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사람의 손길에 입을 맡긴다. 양치를 즐기는 것으로도 보인다. 하마의 표정에서는 만족감과 즐거움 심지어 행복이 보인다. 하마의 이빨을 닦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태평하고 태연한 사람과 하마다.


하마 이 닦아 주는 남자 그리고 이빨 닦는 하마가 인기다. 이 하마는 일본 오사카 덴노지 동물원에 살고 있다. 하마의 양치를 담당한 이는 사육사로 보인다. 이 사육사는 하마를 기다린다. 하마는 사육사 앞에 와서 입을 크게 벌린다. 사육사는 길고 굵은 하마의 치아를 정성껏 닦아준다. 손바닥과 손가락을 사용하다가 커다란 브러시로 정성스러운 양치를 해준다.


양치가 끝나고, 사육사는 하마에게 선물을 준다. 바나나 등의 과일을 푸짐하게 하마의 입 속에 넣어준다. 하마는 맛있는 과일을 우적우적 씹는 것으로 양치를 끝낸다. 이 광경을 본 관람객들은 탄성을 지른다. 영상을 본 이들도 마찬가지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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