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고장 난 비행기의 착륙 ‘아찔’

2016.04.20 22:01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찔한 여객기의 착륙 순간이 촬영되었다. 최근 영국 버밍엄 공항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부카레스트에서 버밍엄으로 향하는 블루 에어 항공 소속 보잉 737여객기였다. 공항에 있던 한 사람이 이 광경을 촬영했다.


이 여객기는 착륙 직후 하연 연기에 휩싸였다. 연기는 바퀴 근처에서 발생했다. 하얀 연기로 인해 여객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아찔한 순간으로 보였지만, 다행히 여객기는 착륙에 성공했다. 연기가 걷힌 후 확인 결과, 파편도 보이지 않았다.


영상으로만 보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법한 상황이었다. 항공사 관계자는 ‘바퀴 장치 고장 및 타이어 과열’로 인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승객들도 모두 무사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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