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미세먼지 '나쁨'…한때 황사도 영향

2016.04.14 09:19

목요일인 1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흐리다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6도 등으로 13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 등이 되겠다.

한편 14일은 황사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곳곳에는 황사가 더해져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번 황사는 11일부터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시작돼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다 가라앉게 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추가로 발원되는지 여부,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과 강도, 지속시간 등의 변동성이 클 것"이라며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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