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연연, 대학이 설립한 ‘연구소기업’ 200호 돌파

2016.04.06 18:00
200호 연구소기업 설립 기념행사.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200호 연구소기업 설립 기념행사.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공공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한 연구소 기업이 200개를 돌파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0호 연구소기업 설립 기념행사를 광주 연구개발특구 본부에서 6일 개최했다.

 

연구소기업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등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2006년 1호 연구소기업이 설립된 이후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는 4월 현재까지 45개 기업이 추가로 설립됐다. 지난 해 3월 100호 기념행사를 개최한 지 1년 만에 200호를 돌파했다.
 

최근 5년간 연구소기업의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47.6%에 이를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자리 역시 5년간 35.7% 증가해 알지라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은 “연구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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