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깡마른 여성 모델, 아빠는 걱정 “SNS 때문”

2016.03.30 15:32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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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난 딸을 둔 아빠의 호소 및 걱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빠는 러시아 출신의 테니스 선수인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다. 아빠는 1992년 프로 데뷔 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슈퍼스타 출신이다.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수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이름만 대면 알 정도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테니스 슈퍼스타 아빠의 걱정은 17살 딸이다. 모델로 활동하는 딸이 너무 살을 빼고 있다는 것이 아빠의 호소다. 아빠는 “딸이 SNS 때문에 계속 살을 뺀다”고 걱정하고 있다. 거식증에 걸린 것 같다고 아빠는 말한다. 점점 말라가는 딸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아빠의 걱정이다.


딸의 SNS를 지켜보는 아빠의 걱정과 염려는 점점 커져간다. “개념 없는 이들이 딸에게 계속 살을 빼라고 격려한다”고 아빠는 말한다. 예브게니 카펠니코프의 딸은 16살 때, SNS를 통해 모델 제의를 받았다. 딸의 현재 몸무게는 44킬로그램이 채 나가지 않는다고 아빠는 주장한다. 아버지의 걱정과 염려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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