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브리핑] 미래부, 뇌신경모방칩 연구 시작 外

2016.03.23 18:00

■ 미래창조과학부가 나노 및 소재 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576억원을 연구비로 지원한다. 인간 뇌에서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인 시냅스와 뉴런의 기능을 모방한 ‘뇌신경모방칩’, 초저전력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한 ‘초저전력 나노소자’ 분야 외에도 귀금속 대체 촉매, 친환경 나노 소재 등 총 13개 분야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모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평가와 선정절차를 걸쳐 6월부터 본격 지원된다. 신규과제 공모의 상세 정보는 미래창조과학부(www.msip.go.kr)나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미세먼지 피해저감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박기홍 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공학부 교수가 에어로졸 공학기술 분야 국제학술지인 ‘에어로졸과학기술(AST)’의 편집장(Editor)으로 선임됐다. 미국 에어로졸연구회에서 발간하는 ‘에어로졸과학기술’은 기계공학 관련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등재 저널 중 상위 5% 이내의 저명한 학술지다. 박교수는 5월부터 유일한 한국인 편집장으로서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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