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냄새에 취한 개 ‘누리꾼 인기’

2016.03.11 16:26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인터넷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견공의 모습이다.


아주 행복한 표정인 것 같아 다행이다. 개의 콧구멍에는 예쁜 꽃이 끼워져 있다. 개가 스스로 이렇게 했을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사람이 그것도 주인이 꾸며줬을 것이다.


사진은 재미있다. 개의 표정과 꽃이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을 자아낸다. 만화 같은 분위기여서 해외 SNS에서 인기가 높다.


불쾌하다는 댓글도 소수 보인다. 개가 너무 괴로울 것 같다는 것이다. 개는 이미 꽃 냄새가 지겨울 것이고 그 냄새에 둔감해졌을 것인데, 사람들만 즐거워한다는 분석도 있다.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는 것 아닐까. 아무튼 사진은 재미를 준다. 콧구멍에 꽃을 낀 개는 봄의 전령 같다고 평가하는 댓글이 눈길을 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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