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에 2년 살던 ‘왕털갯지렁이’ 공포

2016.03.08 17:04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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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가 2백만 회에 가까운 한 ‘어항 속 괴물’ 동영상이 지난주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거대한 지네를 닮은 수중 동물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동영상 공개자의 설명이다. 2년 동안 어항 속에 숨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괴물(?)은 왕털갯지렁이. 길이는 1.2미터에 달한다.


왕털갯지렁이는 최대 3미터까지 자랄 수 있다. 바닷속 흙이나 산호초 속에 숨어 있다면 번개 같은 속도로 튀어나오며 사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다리를 가진 외모는 바닷속 먹잇감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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