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도 버티는, 구글 차세대 로봇 ‘아틀라스’ 공개

2016.02.25 14:28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사가 로봇 아틀라스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해 24일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사는 구글(알파벳)이 인수한 로봇 제작사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되어 공개된 로봇의 모델명은 아틀라스. 키는 170cm에 무게는 82kg이다. 스스로 종이 박스를 들고 선반에 올리는 일이나, 혼자 문을 열고 걸어가는 행동도 가능하다.

 

이전 모델에 비해 특히 진보된 것은 균형 잡기 능력. 하키 스틱으로 강하게 밀어도 뒷걸음치며 버틴다. 쓰러져도 스스로 일어난다. 로봇 아틀라스의 진화는 놀라우면서도 왠지 모를 공포감을 자아낸다는 게 많은 언론과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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