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자회사 ‘큐리언트’, 29일 코스닥 상장

2016.02.23 18:00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자회사에서 출발한 큐리언트가 29일 한국거래소 커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부의 지원을 받아 2008년 설립된 큐리언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성과를 상업화하기 위해 세워진 기업으로, 지난해 8월 기술성평과를 통과하고 10월 29일 상장을 최종 승인 받았다.

 

큐리언트는 임상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을 ‘라이센스아웃’을 통해 수익을 올릴 예정으로, 2014년 2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개발한 약제내성 결핵치료제(Q203)를 선급금 20만 달러(한화 2억 4600만원)에 러시아 엔펙텍스로 기술이전한 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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