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연과 함께 ‘덴마크의 수상 주택’

2016.02.24 09:39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덴마크 코펜하겐 항구에 등장한 보트 하우스 모습입니다.


디자이너 라우스트 뇌르고르가 이 집을 만든 것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닙니다. 아내 등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함께 살 집을 지은 것입니다.

 

디자이너 부부는 원래는 이런 수상 주택에 거주하다 아파트로 옮겨 살았다고 합니다. 딸이 성장하여 대학교에 다니러 집을 떠나자 부부는 다시 물 위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항상 자연이 창으로 가득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하늘과 바람과 바다가 바로 곁에 일렁이고 있습니다. 또 창문을 열고 뛰어들면 언제나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침실과 수영장이 딱 붙어 있습니다.


집 넓이는 70제곱미터에 침실이 둘입니다. 아담하고 평화로운 코펜하겐 수상 주택은 해외 건축 관련 매체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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