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에 빠진 차, 일가족을 시민들이 필사적으로 구조

2016.02.14 15: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2월 4일 유튜브에 드라마틱한 구조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다.


촬영 장소는 페루의 도시 트루히요. 깊은 싱크홀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 주변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주변 도로가 꺼지면 자신들도 빠질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민들은 차 속에 있는 일가족을 구했다.

 

운전자에 따르면 차를 싱크홀에 빠지기 직전에 세웠다고 한다. 그래도 차는 빠져들어 수직으로 섰다. 싱크홀은 5미터 너비에 깊이는 3미터에 가까웠다.


차에 물에 들어오면서 차속에 있던 가족들은 공포를 느꼈다. 그래도 수많은 시민들이 달려와 도와준 덕분에 부부와 어린 딸 등 세 명이 무사할 수 있었다. 모두 병원으로 갔다 곧 퇴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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