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상 조환익-박진배씨, 해동상 김종득-이영완씨

2016.01.29 07:00

 

한국공학한림원은 제12회 일진상 수상자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66)과 박진배 연세대 부총장(62)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11회 해동상 수상자로는 김종득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65)와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49)를 선정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조 사장이 산업·에너지 분야에 오래 몸담으며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등 신산업을 일으키고 인력 양성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일진상 기술정책진흥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부총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이전해 산업화하는 데 공헌한 업적으로 일진상 산학협력증진 부문 수상자가 됐다.

 

해동상 공학교육혁신 부문 수상자인 김 교수는 고등학교 과학·공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동상 공학기술문화확산 부문 수상자인 이 기자는 과학기술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널리 알려 수상자가 됐다.

 

일진그룹 산하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일진상은 기술정책 진흥 및 산학협력 증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된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해동상은 공학교육 혁신과 공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어진다. 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25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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