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S 운영 1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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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운영하고 있는 과학기술 종합 포털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도가 대체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NTIS는 교과부를 비롯해 정부 부처 산하의 모든 연구개발(R&D) 실적을 제공하는 종합 정보서비스로, 지난해 3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 30만 건 이상의 국가 연구 사업과 연구원들의 정보를 담고 있다. 29일 교과부가 NTIS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NTIS 세부 서비스별 만족도에서 메인페이지는 100점 만점 가운데 72.5점, 국가 R&D 사업정보는 72.1점, 연구성과 67.4점등 평균 66.9점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R&D 보드 분야는 최하점인 61.6점을 받았다. 사용자별로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자들은 66.3점, 기업 연구자들 64점, 부처 공무원 61.7점, 과제관리기관 61.4점, 일반사용자 62.3점을 주는 등 연구자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사용자들은 시스템 속도와 안전성, 검색 기능, 메뉴, 업데이트 방식에 대해 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NTIS 사용자 1인당 월평균 조회수도 36.7회로, 일반 포털인 네이버 뉴스의 절반(72.8건), 다음 검색서비스(48.6%)의 75%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최근 NTIS를 사용한 517명을 대상으로 설문 형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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