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개최

2013.01.29 00:00
한국공학한림원은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3년도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기술무역수지 적자액이 60억 달러에 이르고 세계 수출 1위를 빼앗긴 26개 품목 가운데 12개를 중국이 차지했다”며 “기술경쟁력은 한 번 뒤처지면 따라잡기 힘들다는 점에서 앞으로 연구자들의 창의력을 북돋우고 기업의 연구개발투자를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준양 공학한림원 회장(포스코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기가 지나면 성장기가 올 것”이라며 “성장기의 열매를 얻기 위해 사람과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하례식에는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이현순 두산 부회장, 이희범 STX중공업&건설 회장,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희국 LG 사장,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대표이사 회장, 유기풍 서강대 총장, 이우일 서울대 공대학장, 김문겸 연세대 부총장, 권오경 한양대 교학부총장, 채수원 고려대 공대학장, 박승빈 KAIST 공대학장,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김수삼 LH공사 토지주택연구원장,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문길주 KIST 원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최길선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등 공학기술계 리더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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