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별 ‘화성’에 전기·물 공급하려면?

2012.11.04 00:00
‘화성(Mars)에 전기를 공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는 질문이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좋은 방법을 찾아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 빛나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상금은 물론 해외체험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올 가을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학생을 기다리는 공모전 2건을 소개한다. 우선 두산중공업은 11일까지 4년제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2회 두산중공업 아이디어공모전’을 연다. 공모주제는 ‘화성에 전기와 물 공급하는 기술’을 비롯해 ‘전기보급률이 낮은 국가에 맞는 에너지 공급 기술’, ‘저개발 국가를 위한 음용수·생활용수 기술’ ‘미래 신재생에너지 기술 제안’ 등이다. 이 공모전에는 개인이나 4인 이내의 팀을 꾸려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young.dhic@doosan.com)로 하면 된다. 총 상금 2100만 원이 걸려있으며, 대상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해외탐방의 기회가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osanheavy.com/young)에서 볼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21일까지 ‘제1회 대우조선해양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4년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제품·신기술 아이디어’가 주제다. 개인 또는 3~5인의 팀을 꾸려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dsmecontest@dsme.co.kr)로 하면 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대상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sm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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