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상절리-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나도 천연기념물”

2012.09.26 00:00
[동아일보]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주상절리군(왼쪽 사진)과 경기 포천시 한탄강 유역의 현무암 협곡 및 비둘기낭 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등재된 양남 주상절리군은 용암이 다양한 방향으로 냉각되면서 생긴 부채꼴 모양의 절리(암석의 결)가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537호인 한탄강 현무암 협곡 및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인근에 있는 불무산에서 시작된 강인 불무천에 침식되면서 형성됐다. 비둘기낭 폭포(오른쪽 사진)는 수백 마리의 백비둘기가 폭포 위에 서식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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