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물리학 전문 연구소 ‘NPKI’ 24일 출범

2012.02.22 00:00
입자물리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대학 교수들의 모임인 '새로운 물리학 한국연구소(NPKI·New Physics at Korea Institute)'가 출범한다. NPKI는 24일 발족식을 갖고, 29일까지 6일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국내외 물리학자 50여명을 초청해 국제 물리학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거대강입자 가속기시대의 톱 쿼크의 물리학과 전자기 약작용 대칭성 깨짐(Top physics and electroweak symmetry breaking in the LHC era)’이란 주제로 세계 각국 물리학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 워크숍에는 국내 조직위원인 KAIST 물리학과 최기운 교수, 고등과학원 고병원 교수, 고등과학원 전응진 교수 등이 참석한다. 차바 차키 미국 코넬대 교수, 졸탄 리게티 버클리대 교수 크리스토프 그로젼 유럽 입자물리연구소 교수, 에레즈 에치온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교수 등 세계적 물리학 석학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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