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소재기술백서 2011 발행

2012.01.02 00:00
재료연구소는 국내외 소재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소재기술백서 2011’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재료연구소는 2009년부터 매년 소재기술백서를 냈다. 지난 2년간 백서 다운로드 횟수는 8000건이다. 올해 소재기술백서는 국내 산·학·연 소재 및 관련 공정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해 공동 집필했으며 주조공정, 소성가공, 금속분말공정, 표면처리, 세라믹공정, 고분자공정, 복합재료공정 등 총 7대 주요 분야의 28개 소재 공정기술을 총망라했다. 이 외에도 소재분야의 기술 및 산업 등 관련 통계자료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됐으며, 소재 관련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소재 전문연구기관 26곳의 연구 동향 등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강석봉 재료연 소장은 “소재는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Enabling Technology’로 미래 먹거리 창출 등에 있어 중요하다”라며 “소재기술백서를 보면 국내외 소재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재기술백서는 재료연구소 홈페이지(www.kims.re.kr)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서적으로도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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