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교수, 인공 세포로 숙신산 대량생산

2007.06.12 09:22
컴퓨터로 만든 인공 미생물로 조미료나 청량음료에 주요 첨가제로 들어가는 ‘숙신산’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사진) 교수는 11일 “컴퓨터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숙신산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맨하이미아균과 유사한 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명공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앤드 바이오엔지니어링’ 7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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