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세계 신비의 순간4 - 모세혈관과 적혈구

2005.10.31 14:03
윤철종·서울대병원 전자현미경실 (대상) 토끼 말초신경 섬유 안의 모세혈관을 60나노미터(nm) 두께로 잘라서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작품. 운 좋게 노란 바탕의 혈장 속을 떠가는 적혈구를 관찰했다. 땅콩 모양의 빨간 부분이 오목한 원반 모양인 적혈구가 세로로 잘린 것이다. 모세혈관은 적혈구 하나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매우 작다. 만일 모세혈관의 지름이 적혈구 크기보다 더 작으면 혈관은 막힌다. 컴퓨터로 색을 입혔고 배율은 1만200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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