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창의적 연구 및 우수신진연구 선정자 지정서 수여식 개최

2011.06.03 00:00
한국연구재단은 ‘2011년도 창의적 연구 및 우수신진연구 지정서 수여식’을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신문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경쟁률은 창의적 연구사업이 7.4대1, 우수신진연구사업이 4.2대1로 총 26명의 연구자들이 선정됐다. 창의적 연구사업은 차세대 연구자 발굴을 위해 연간 6~9억원의 연구비를 9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연구개발 사업 중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NSC(네이처, 사이언스, 셀)에 매년 평균 6편에 이르는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우수신진연구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연구자에게 5년간 총 1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한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과 미래 연구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경험과 아이디어 등을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이 기사 어떠셨어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