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수성(水星) 북극 표면 사진 공개

2011.04.01 00:00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무인탐사선 메신저호가 촬영한 수성의 북극 표면 사진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메신저호는 광각카메라를 이용해 고도 450km에서 수성의 북극을 촬영했다. 표면은 대부분 2차 크레이터로 이뤄져 있었다. 2차 크레이터는 운석이나 혜성이 떨어져 생긴 파편이 다시 수성으로 떨어지면서 생긴 구멍을 말한다. 메신저호는 2004년 발사돼 탐사선 최초로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앞으로 1년간 수성을 돌며 수성의 지도를 작성한 뒤 표면에 추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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