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토론회 열어

2010.10.08 00:0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자의 비전’을 주제로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먼저 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과 최순자 인하대 교수가 각각 ‘과학기술자가 대접받는 사회를 위한 정책’, ‘창의적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한 교육’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발표에서 김 원장은 “정년을 연장해 직업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차원에서 연금제도를 활성화하며 이공계 전공자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는 등 과학기술인의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위상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금동화 과총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 안종석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장, 유영제 서울대 교수, 이무하 식품연구원장, 정진화 서울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이날 “좀 더 과학기술자들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과학기술인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 , “과학 교육에 문·이과 구분을 없애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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