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유람선 단숨에 꿀꺽 ‘바다 괴물’ 폭풍의 비밀

2007.11.07 09:43
▽히스토리채널 ‘바다의 살인마, 거대 파랑’=만선의 꿈을 안고 출발한 안드레아 게일호. 미국 뉴잉글랜드 지방의 어선들이 조업하는 어로수역을 벗어나 풍요한 어장으로 소문난 플레미시 캡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나 유례없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폭풍이 순식간에 이 배를 덮쳤다. 이것은 픽션이 아니다. 1991년 미국에서 일어났던 실제 이야기로, 영화 ‘퍼펙트 스톰’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케이블TV 히스토리채널은 7일 밤 9시 깊은 바다 속에서 올라오는 끔찍한 괴물의 실체를 밝힌 ‘바다의 살인마, 거대 파랑’을 방영한다. 거대한 파도가 이는 바다 한가운데서 호화 유람선이 종잇장처럼 찢어지는 생생한 화면을 통해 이 현상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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