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삶의 질 세계 50위… 1위는 프랑스

2007.02.01 08:37
한국의 삶의 질이 세계에서 50번째인 것으로 평가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25위)에 이어 2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로는 프랑스가 선정됐다. 미국 월간지 ‘인터내셔널 리빙’ 1월 호는 지난 1년간 국제기구 및 각국의 통계자료를 분석해 ‘2007년 세계 삶의 질’ 통계를 발표했다. 이 잡지는 26년째 해마다 전 세계 195개국의 생활비, 환경, 문화, 안전, 기후 등 9개 항목에 점수를 매겨 국가별 순위를 발표한다. 지난해 56위에서 50위로 상승한 한국은 레저 및 문화, 안전, 자유도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경제와 물가, 사회구조의 점수가 낮았다. 북한은 195개국 중 165위를 차지했다. 또 네덜란드(3위), 덴마크(7위) 등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미국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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