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주항공硏연구원 방한 오늘 ‘입양가족 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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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랑스러운 한국 입양인으로 널리 알려진 미 우주항공연구소 수석연구원 스티브 모리슨 (한국명 최석춘·54) 씨가 14일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입양주간(11∼17일)을 맞아 모리슨 씨를 초청해 입양가족들을 위한 강연회를 14일 오전 10시 서구 아미동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1970년 14세 때 미국가정에 입양됐던 모리슨 씨는 1982년부터 미국 홀트아동복지회 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1999년 한국입양홍보회를 설립하는 등 지금까지 공개입양 홍보 등 입양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했다. 행사는 모리슨 씨 성장스토리, 입양가족 질의응답, 자서전 ‘스티브 모리슨 이야기’ 사인회, 기자회견 등으로 진행된다. 조용휘 동아일보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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