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조기에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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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는 이달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국민 홍보를 위해 ‘여류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난치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환자 체험 행사, 미니콘서트, 유명인사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달 11일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류마티스 환자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내달 4~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女Rheu사랑, 희망공감’ 전시회에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 만화작가 김수정 씨를 비롯해 정계와 예술계, 연예계 인사의 작품과 소장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내달 4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구족화가 김성애 씨의 페인팅 시연회, 심승철 을지대 교수와 류마티스 환자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30~40대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통증이 심한 희귀난치성 질병. 치료시기를 놓치면 평생 불구로 살아야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수익금은 전액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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