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발된 미래 기술 한자리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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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8일 한국연구재단 서울분원에서 ‘2009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 우수연구성과전’을 개최한다. 교과부는 올해 발표된 세계 최소형 바이오칩 분석 시스템, 세계 최초의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실증플랜트 건설,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케이블 개발 등 미래기술 관련 연구성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과부와 연구재단은 올해 바이오, 나노, 에너지․환경 및 융합기술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3006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연구 분야별 최신 기술동향, 우수 연구 성과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공식 행사로는 개막식, 우수 연구자 감사패 수여, 2010년 원천기술개발 방향 소개 및 발전방안 토론과 연구 분야별 우수연구성과 발표 및 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154kV, 1GVA급 초전도케이블을 개발하고 핵심 특허를 확보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조전욱 연구원을 비롯해 경희대 손영숙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책임연구원, 충남대 송민호 교수, 한국전기연구원 조전욱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재훈 선임연구원 등이 감사패를 받는다. 이와 함께 교과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이 ‘2010년 원천기술개발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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