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강한 콘크리트 등 100대 우수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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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0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4일 오전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대학, 연구소, 기업에서 정부지원을 받은 연구개발사업에서 선정한 결과로, 2006년부터 매년 발표해 왔다. 올해 우수성과 100선은 기계․소재 분야 24개, 생명․해양 분야 29개, 에너지․환경 분야 15개, 정보․전자 분야 23개의 연구개발 분야와 연구기반조성 분야 9개 성과로 이루어져 있다. ‘기계․소재분야’중 청주대 한천구 교수팀의 ‘불에 강한 콘크리트 개발’은 고성능 콘크리트 건축물에 불이 났을 때 폭발해 파열되는 폭렬 현상 방지뿐만 아니라 내화성능을 높인 것이다. ‘생명․해양분야’ 중 서울대 강창율 교수팀의 ‘항암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은 다양한 항암치료를 같이 쓸 수 있도록 항암효과를 개선하고 부작용은 줄이는 기술이다. 또 ‘에너지․환경분야’ 중 기계연구원 최연석 박사팀의 ‘폐플라스틱을 석탄대체연료로 사용하는 기술개발’은 가정이나 공장에서 버리고 있는 폐플라스틱을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로 재사용하는 기술이다. ‘정보․전자분야’중 LG전자 류재화 상무팀의 ‘초대형 차세대 PDP 기술개발’은 초대형 고해상도 차세대 PDP모듈을 생상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PDP 업계와 국가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기반조성분야’로는 항공우주연구원 민경주 센터장팀의 국내 최초 위성발사장 ‘나로우주센터 개발’ 등이 꼽혔다. 사례집은 일반국민이나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http://www.mest.go.kr)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http://www.kistep.re.kr)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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